테이블오더 인터넷 속도, 태블릿 몇 대부터 500메가·1기가가 필요할까?

테이블오더 대수별 100메가 500메가 1기가 인터넷 속도 선택 기준

테이블오더를 설치할 때 인터넷 속도를 어느 정도로 맞춰야 할지 고민하는 매장이 많습니다. 주문 데이터 자체는 큰 대역폭을 사용하지 않지만 태블릿 수가 늘어나고 CCTV, POS, 고객 와이파이까지 동시에 연결되면 네트워크 환경이 달라집니다.

테이블오더 대수별 100메가 500메가 1기가 인터넷 속도 선택 기준

테이블오더 10대 미만은 100~500Mbps, 10~30대는 500Mbps, 30대 이상이나 다층 매장은 1Gbps를 기준으로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실제 주문 안정성은 인터넷 속도만큼 공유기 성능과 AP 구성, 내부망 분리가 크게 좌우합니다.

테이블오더 수량권장 인터넷 속도적합한 매장 환경
1~10대 미만100~500Mbps소형 단층 매장, CCTV 2~4대 이하
10~30대500Mbps동시 주문, CCTV, 음악 스트리밍을 함께 사용하는 매장
30대 이상1Gbps대형·다층 매장, 복수 AP를 사용하는 환경

테이블오더 10대 미만이면 100메가 인터넷도 가능할까?

가능합니다. 테이블오더는 주문 정보와 결제 상태처럼 비교적 작은 데이터 패킷을 주고받기 때문에 태블릿 몇 대만 연결한다고 해서 큰 대역폭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소형 단층 매장에서 테이블오더가 10대 미만이고 CCTV가 2~4대 이하라면 100Mbps부터 검토할 수 있습니다. 고객용 와이파이를 운영하지 않거나 이용량이 적다면 불필요하게 높은 속도를 선택할 이유도 적습니다.

문제는 같은 회선에 무엇이 연결되어 있느냐입니다. POS, CCTV, BGM, 고객 스마트폰이 한꺼번에 접속한다면 테이블오더 대수만 보고 인터넷 속도를 결정하기 어렵습니다. 이런 환경에서는 500Mbps까지 함께 비교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매장 인터넷은 테이블오더 대수만으로 결정하면 정확하지 않습니다. 현재 사용하는 POS, CCTV, 고객 와이파이와 연결 장비 수를 함께 확인한 뒤 회선 속도를 선택해야 불필요한 비용과 속도 부족을 피할 수 있습니다.

테이블오더 10~30대라면 500메가가 기준이 되는 이유

10~30대 규모에서는 500Mbps 인터넷이 가장 표준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규격입니다. 점심이나 저녁 피크 시간에는 여러 테이블에서 동시에 주문이 발생하고 메뉴 이미지나 동영상 데이터가 동기화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CCTV 다채널 스트리밍과 매장 음악까지 같은 인터넷을 이용한다면 순간적인 트래픽도 고려해야 합니다. 단순히 주문 한 건에 필요한 데이터량만 계산해서 100Mbps를 선택하면 실제 영업 환경과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반대로 500Mbps를 설치했다고 주문 지연 문제가 전부 해결되는 것도 아닙니다. 공유기가 많은 동시 세션을 처리하지 못하면 인터넷 회선에 여유가 있어도 태블릿 연결이 불안정해질 수 있습니다.

30대 이상과 다층 매장은 왜 1기가를 검토할까?

테이블오더가 30대를 넘어가거나 매장이 두 개 층 이상으로 나뉜다면 1Gbps 회선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대형 펍이나 뷔페처럼 회전율이 높고 여러 AP를 동시에 사용하는 환경도 여기에 해당합니다.

이 규모에서는 인터넷 다운로드 속도 하나보다 AP 사이의 트래픽 분산과 안정적인 백홀 구성이 더 중요해집니다. 여러 태블릿의 세션을 유지하면서 CCTV와 POS까지 함께 운영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1Gbps를 신청해도 매장 내부 공유기와 AP 구성이 맞지 않으면 체감 품질은 기대보다 낮을 수 있습니다. 신규 매장이나 테이블오더 확대를 준비한다면 회선 속도와 함께 내부 네트워크 구성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테이블오더는 인터넷 속도보다 공유기와 AP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저가형 공유기는 연결 기기가 많아질수록 동시 세션 처리 한계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테이블오더가 10~20대 정도라면 Quad-core CPU와 RAM 512MB~1GB 이상 수준의 공유기를 권장할 수 있습니다.

20대 이상부터는 공유기 한 대에 모든 기기를 집중시키기보다 유선 백홀 기반 EasyMesh 또는 기업용 AP를 이용해 접속을 분산하는 방식이 적합합니다.

  • 메인 POS·테이블오더: 전용 SSID를 구성하고 POS에는 고정 IP를 할당
  • CCTV·고객 와이파이: 게스트 네트워크 또는 VLAN으로 트래픽 분리
  • 무선 주파수: 간섭이 많은 2.4GHz보다 5GHz를 주력으로 분산 연결
  • 다층 매장: 단일 공유기에 의존하지 않고 복수 AP와 유선 백홀 구성 검토

특히 음식점은 전자레인지와 블루투스 장비, 주변 매장의 와이파이 신호가 겹칠 수 있습니다. 2.4GHz에 태블릿을 몰아 연결하면 회선 속도가 충분해도 무선 구간에서 지연이 발생할 수 있어 5GHz 활용이 유리합니다.

테이블오더 인터넷 가입 전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

신규 매장이라면 먼저 테이블오더 수량과 CCTV 대수, POS, 고객 와이파이 운영 여부를 기준으로 필요한 속도를 잡는 것이 좋습니다. 기존 매장이라면 현재 속도가 느린 원인이 회선인지 공유기와 무선 환경인지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100Mbps에서 500Mbps로 올리는 것만으로 해결될 문제인지, AP 추가나 네트워크 분리가 필요한 상황인지 판단해야 중복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득온 상담 시 매장 규모와 테이블오더 수량, CCTV·POS 사용 환경을 함께 알려주시면 회선 속도를 비교하기 편합니다. 신규 인터넷 설치라면 주소지를 기준으로 실제 설치 가능한 통신사와 회선 조건을 전산 조회한 뒤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테이블오더 인터넷 속도 FAQ

Q. 테이블오더 10대인데 100메가로 사용할 수 있나요?

소형 매장이면서 CCTV와 고객 와이파이 트래픽이 많지 않다면 100Mbps부터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른 장비가 많이 연결된다면 500Mbps까지 비교하는 편이 좋습니다.

Q. 테이블오더 20대라면 몇 메가가 적당한가요?

10~30대 구간은 500Mbps를 기준으로 추천할 수 있습니다. 피크 시간의 동시 주문과 메뉴 데이터 동기화, CCTV 등의 트래픽을 함께 고려한 기준입니다.

Q. 1기가 인터넷이면 주문 끊김이 없어지나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1Gbps 회선을 사용해도 공유기의 동시 세션 처리 능력이 부족하거나 와이파이 간섭이 심하면 연결 지연이나 끊김이 생길 수 있습니다.

Q. 테이블오더와 고객 와이파이를 같은 공유기로 써도 되나요?

접속 기기가 적다면 사용할 수 있지만 규모가 커질수록 네트워크 분리를 권장합니다. 테이블오더와 POS는 내부망으로 구성하고 CCTV와 고객용 와이파이는 별도 게스트 네트워크나 VLAN으로 분리하는 방식이 안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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